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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d (Invisiable tags)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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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 작업하기 전에는 <!DOCTYPE html>을 써야 한다.
☞ txt가 아닌 html파일 이라는 것을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느낌?
<html lang="kr"> : 검색엔진에서 어떤 언어로 쓸 것인지 알려주는 태그
head : 보여지지 않는 설정들
- <title>과 같은 설정들을 해주는데, 만약 아무렇게나 그냥 쓴다면 html에서는 작동은 하지만, CSS, JS과 결합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. (HTML은 알려주지 않음..ㅠ)
위의 사진들은 구글에 네이버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것과, 네이버의 소스다.
보면 <head>태그 뒤로 쭉 title과 meta정보들이 적혀있는데 네이버 홈페이지에서는 저런 문구들 (설명 창: 네이버 메인에서 다양한 ~~~)을 확인할 수 없다.
단, title에 적은것은 인터넷 탭에 저런 식으로 뜨게 된다. (상태나, 보이지 않는 것들을 설정해준다.)
- title : 페이지의 제목
- meta : 부가적인 정보들 (title, base, 등등을 활용하여 표현할 수 없는 정보들)
- <meat charset="utf-8" /> : 한글, 특수문자 등을 사용할 때 필요한 내용을 어떤 식으로 읽을지 설정해준다. (매우 중요)
- link : rel, href 등등을 사용해서 탭 창의 이미지를 바꿀수도 있다. (기능이 더 있을 거 같은데..... 더 찾아봐야 할 듯하다)
등등 여러 부가적인 정보들은 head에다 적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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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알 태그들이 많다 ㅜㅜㅜㅠ
계속 쓰다 보면 외워지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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